KTR, 푸드테크 국제표준 개발 협력…K-푸드 글로벌화 박차
입력 2025.09.05 11:15
수정 2025.09.05 11:15
월드푸드테크협의회·서울대 창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경. ⓒ데일리안DB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푸드테크 국제표준 개발을 통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TR은 5일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서울대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험·인증 체계 구축과 신기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푸드테크(Food-Tech)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식품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적용하는 분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화를 배경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신산업으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은 푸드테크 산업 표준 개발, 인증시험 방법 개발과 실증 지원, 기업 수요 맞춤형 신기술 연구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협약 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꾸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교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