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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8월 한 달간 건설 사업장 15곳 특별 안전점검 나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4 15:07
수정 2025.09.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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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설치 기준·근로자 보호대책 등 살펴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할 건설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영진을 포함한 안전보건 특별점검 전담반(TF)을 구성해 지난달 공단 5개 지사 관할 건설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특별 점검은 최근 산업 현장 안전사고 증가와 폭염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보완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공단은 ▲현장 안전 시설물 설치 기준 부합 여부 ▲공단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유형별 안전관리 이행점검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향후 공단은 현장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조치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영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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