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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목) 오늘, 서울시] 서울런, 수험생 학습 도와줄 대학 신입생 멘토 모집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07.17 09:32
수정 2025.07.17 09:33

신입생 선발, 또래 선배의 입시 직후 경험서 우러난 조언 통해 멘토링 효과 높인단 계획

9800㎡ 규모에 숙박시설, 트리하우스, 레스토랑, 숲속 카페, 테마정원과 산책로 등 갖춰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웹소설 작가, 헬스케어 전문가 등 기술 기반 미래 유망 직종 중심

서울런 멘토단 모집.ⓒ서울시 제공
1. '서울런' 멘토단 200명 추가 모집


서울시는 중·고교생의 학습과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서울런 멘토단'을 200명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유명 사설 온라인 강의와 1: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교생활 고민이나 진로·진학 상담 등의 역할도 맡는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정기 모집을 통해 약 1500명의 멘토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대학 신입생을 선발해 또래 선배의 공감력과 입시 직후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통해 멘토링 효과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를 통해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2. 도심 첫 자연휴양림 '수락 휴' 개장


서울시는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인 '수락 휴(休)'(노원구 상계동 산153-1번지 일대)가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수락 휴는 수락산 숲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만들고자 2018년부터 계획한 사업으로, 구비 110억원을 포함해 모두 231억원이 투입됐다. 9800㎡ 규모에 숙박시설, 트리하우스(3개동), 레스토랑, 숲속 카페, 테마정원과 산책로 등을 갖췄다. 18개동 25개 객실(2∼6인실) 규모로 조성해 최대 82명이 투숙할 수 있다.


목재 상상 놀이와 족욕 등이 가능한 산림욕장을 갖춘 산림치유센터도 내년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수락 휴는 매월 10일 오후 2시부터 산림청 '숲나들e 누리집'에서 다음 달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노원구민과 장애인은 10% 할인된 요금으로 매월 7일 오후 2시∼9일 오후 6시에 우선 예약할 수 있다.


3. 40대 직업캠프 참여자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40대 시민의 생존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유망 산업과 기술 분야 중심의 재취업 프로그램 '40대 직업캠프' 8·9월 과정 참가자 275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40대 직업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40대 시민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업전환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기술교육 전문기관과 채용 수요가 확정된 협력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집중 훈련을 제공하며, 일부 과정은 기업 면접까지 포함돼 수료 후 즉시 채용으로 이어진다.


이번 직업캠프는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 웹소설 작가, 친환경 유럽미장 기술자, 헬스케어 전문가 등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진입할 수 있는 미래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는 8, 9월 두 달간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탐색과정(170명)과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는 ▲실전과정(105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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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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