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소식] 김포시, ‘AI·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기관 선정
입력 2025.07.03 12:36
수정 2025.07.03 13:01
김포시청 청사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5년 인공지능(AI)·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에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기관의 실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10개 기관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모델을 설계하고, 실무자들이 행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활용 실습과 평가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관호 정보통신과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으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실무자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한 단계 높여, 스마트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 일상생활 불편 러브버그 방역 총력 대응
김포시가 러브버그 발생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범 부서적 확대 방제에 나섰다.
지난 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안전기획관을 중심으로 보건소, 축산과, 산림과 등 방역 장비를 보유한 관련 부서와 함께 친환경 방제에 나섰다.
이번 방제에는 살수차 6대, 등짐펌프 20대를 동원해 하천변, 가로수, 비탈길 등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동시에 시민들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처 방안을 알리는데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러브버그 개체 수 감소로 공원, 상가 주변, 버스 승강장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의 불편도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러브버그가 생태계적으로 유익한 곤충이지만,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개체 수가 급증한 만큼, 방역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며 “시민 불편을 줄이면서 자연과의 공존을 고려한 방역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