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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법개정 앞두고 차익실현 지주사주 급락…한화 12%↓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7.02 10:19
수정 2025.07.02 10:19

LS 12%, 두산 7%, CJ 6% 하락세

상법개정안 3일 본회의서 처리될 듯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지주사들의 주가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는 12.04% 하락한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9만4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LS 역시 전 거래일보다 11.85% 내린 18만6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 밖에도 두산(-7.11%), CJ(-5.94%) 등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이날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심사를 마친 법안은 내일(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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