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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예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2.28 09:21
수정 2025.02.28 09:21

3월 2일 오후 12시 10분 방송

가수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에서는 고 송대관을 비롯해 양지은, 나상주, 성민지, 이대원 등이 무대에 올랐다.


‘전국노래자랑’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지난 7일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담긴다. 녹화 당시 ‘전국노래자랑’ 피날레를 장식한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이날 무대에는 성악 전공자 참가자가 부르는 ‘슈퍼맨’부터 뮤지컬 전공자의 ‘마리아’ 등 탄탄한 실력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노래로 수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셨던 고 송대관의 마지막 노래를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 영등포구 편은 오는 3월 2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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