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민간 기반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업체당 최대 2억원
입력 2025.02.23 11:01
수정 2025.02.23 11:01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해양 신산업
해양수산부 전경. ⓒ데일리안 DB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24일 ‘민간 투자 기반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민간투자를 유치한 해양수산분야 유망기업 수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유망기업 지원사업은 최근 5년 이내 민간투자를 유치한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해양 신산업분야 기업 가운데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인증 및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제품 제작, 제품 검증, 기업 홍보 등 사업화 분야에 집중해 15개 내외 기업에 총 30억원, 기업별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기업에는 2년 차 현지 조사, 물류·포장 지원 등 수출 분야에 집중해 기업별 최대 2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투자기반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자격,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외 진출 의지를 가진 해양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해당 분야 기업 해외시장 진출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