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홍예지·유선호 '교생실습', 크랭크인…하반기 개봉 예정
입력 2025.02.21 09:55
수정 2025.02.21 09:56
김민하 감독 차기작
영화 '교생실습'이 지난 10일 크랭크인 했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충만한 예비 선생님이, 전국 모의 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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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주인공 은경 역을 맡았고 홍예지, 우주소녀 여름, 유선호, 이화원, 피지융이 캐스팅 됐다.
이 작품은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하여,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스웨덴 룬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를 포함, 대만가오슝영화제, 인도네시아필름위크에 초청되어 코미디 호러 장르의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은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 기념일'의 김민하 감독의 차기작이다.
'빨간마스크 KF94', '버거송 챌린지' 등 그의 이전 단편에서도 보여 주였던, 통렬한 사회적인 풍자와 장르적 재미가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올 하반기 극장에서 관객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제작사 26컴퍼니는 "서당으로부터 출발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은경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교육과 스승의 본질을 찾아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하는 이 영화는, 김민하 감독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코미디 영화로서의 장르적 매력을 잃지 않고, 독특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