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AI 등 신산업 분야 지원 확대…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모집
입력 2025.02.20 15:54
수정 2025.02.20 15:54
입주기업 1년 임대료·관리비 지원…스타트업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IT·BT·CT·NT 첨단기술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창업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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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13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 보육 운영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0년에 조성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일부 제외)는 10년 미만기업까지 포함된다.
입주 공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초기(3층, 창업 2년 이내) △투자유치(5층, 최근 2년 내 투자유치 1000만원 이상) △성장·글로벌(8층, 연매출 1억원 이상 또는 3인 이상 고용기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형 컨설팅 △홍보영상 제작 지원 △시제품 테스트와 IR을 위한 ‘스타트업 스페이스’ 무상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임종빈 경과원 스타트업본부장은 "AI 시대를 맞아 기술창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의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입주기업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