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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식] 신학기 앞두고 수두·백일해 등 주의 당부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2.20 15:04
수정 2025.02.20 15:04

부천대, 부천시 수의사회에 사료 2톤 전달

부천시는 20일 오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수두·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백일해는 2급 호흡기 감염병으로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어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입학기 및 개학기를 맞은 학생들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수두 및 백일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수두는 급성 발진성질환으로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주로 15세 미만에서 발생하며, 합병증이 없는 경우 대증치료를 하면서 수포 발생 후 딱지가 생길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보르데텔라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콧물, 가벼운 기침이 1~2주 동안 지속되다가 발작성 기침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백일해로 진단되면 5일간 항생제 치료와 격리가 필요하다.


○부천대, 부천시 수의사회에 사료 2톤 전달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부천시 유실·유기 동물을 위해 사료 2톤을 부천시수의사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대가 전달한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유실·유기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동물 보호·복지에 힘써주는 부천시 수의사회에 감사드리며, 부천시 유실·유기동물을 위해 전달한 사료를 뜻깊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수의사회 관계자는 “부천대학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준 사료가 유실·유기동물 보호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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