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서울지역본부, 산단 근로자 가족에게 문화 활동 기회 제공
입력 2025.02.17 08:21
수정 2025.02.17 08:21
FC바르셀로나 유스 코치단 초청…G밸리 근로자 자녀 일일 축구훈련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서울 금천구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G밸리 입주기업 근로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FC바르셀로나 G밸리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FC바르셀로나 G밸리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 G밸리 축구클리닉'은 문화가 있는 G밸리 조성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이 글로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에 열린 AT마드리드 축구클리닉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5명의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코치진이 G밸리 입주기업 근로자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훈련을 진행했다.
G밸리에 입주한 풍림공조시스템에서 근무하는 오민석 본부장은 "평일에는 근로하는 공간이었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G밸리의 모습이 놀랍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산업단지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G밸리 근로자의 문화수요를 파악하여 지속적인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공급해 나가겠다"며 "산업단지 문화요소 도입을 통해 청년이 지속적으로 산업단지로 유입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