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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우, 저소득 여성복지 위해 성동구청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억원 기부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4.12.23 15:17
수정 2024.12.23 15:17

비나우

(주)비나우(대표 이일주, 김대영)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에 저소득 여성복지를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나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 헤어케어 브랜드 라이아(RIAH),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라스킨(FLASKIN)을 보유한 종합 뷰티기업이다.


(주)비나우는 서울 서초구 소재 기업으로 올해 2월 성수동에 처음으로 퓌(fwee) 정식매장인 퓌 아지트 성수를 개점하면서 성동구와 인연을 맺었다. 오픈과 동시에 단기간 성수동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퓌 아지트 성수는 국내 고객 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명소가 되면서 성수 뷰티로드의 원조 매장이 되었다.


이일주 대표이사는 "퓌 아지트 성수가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성동구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따라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뷰티 기업인 만큼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여성복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부 된 성금은 성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래 최초이자 최고 기부 금액으로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미혼모, 경력 보유 여성 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타 지역에 소재한 기업임에도 우리 구를 위해 큰 성금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드리며, 그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또한 "기부 의사에 맞게 복지사업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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