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장 분석 AI 서포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입력 2024.12.10 15:30
수정 2024.12.10 15:30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옥 전경.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가 자사가 개발한 '보장 분석 인공지능(AI) 서포터'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교보생명은 금융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 이후 총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 받았다. 보험업권 최다 건수다.
보장 분석 AI 서포터는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를 통해 방대한 양의 보장 분석을 쉽게 요약해 설계사에게 핵심 사항만을 제공한다. 복잡한 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을 AI가 빠르게 분석해 상담 시간을 단축,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준다.
AI를 활용함으로써 설계사의 실수를 줄이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보장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장을 명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 베테랑 설계사와 신인 설계사 간 전문성 간극도 좁혀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장 분석 AI 서포터는 연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현장에서 확대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혁신을 통한 소비자 편익 증대 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