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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서울대 최고감사위과정·공공기관감사인대회 연속 수상…'최우수사례상' 박원동 상임감사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12.10 06:47
수정 2024.12.10 06:49

지난달 한국감사인대회 2관왕 이은 성과

박원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임감사가 지난 6일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감사인과정 수료식에서 ‘최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달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감사인과정 수료식에서 ‘최우수사례상’과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 ‘최고감사인상’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감사협회 주관 한국감사인대회서 ‘최우수기관상’과 ‘감사품질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다.


이번 수상은 국내의 대표적인 내부감사기관인 한국감사협회와 한국공공감사협회, 최고 감사교육기관인 서울대 경영대학 모두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KOTRA는 글로벌 감사기준에 입각한 감사품질 혁신 노력과 내부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감사인과정 수료식에서 최우수사례상을 받은 박원동 상임감사는 세계내부감사인협회(IIA)의 ‘국제내부감사실무사’ 자격을 보유한 회원으로, 취임 이후 조직·인력·규정 등 선진 감사체계 구축과 함께 컨설팅 예방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디지털감사팀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으로 디지털 감사기법을 고도화하는 내부감사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위험요인을 사전 심층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감사기법을 적용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8월 해외사무소를 다수 보유한 12개 공공기관 간 ‘해외사무소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주도했다. KOTRA의 129개 해외무역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해외 금융사고 사례 및 대응책, 직원 근태 및 복무 방식 등의 감사 노하우를 공유해 공공기관 해외감사 선진화에 기여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박 감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감사기준에 부합하는 선진기법의 내부감사 활동을 통해 KOTRA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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