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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천하수처리장서 현장 간부회의..인구 30만명 자족도시 준비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10.29 14:50
수정 2024.10.29 14:50

인구 증가에 따른 유입하수량 증가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시급

경기 양주시가 옥정·회천 양주신도시 택지개발 및 양주역세권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하수처리장 신설 및 증설을 추진하는 등 인구 30만명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주요 도시 기반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29일 오전 강수현 시장 주재로 김정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30만명의 중견도시 준비 및 하수처리시설 현황 보고를 위해 은현면 신천공공하수처리장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처리장 신·증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 및 현재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의 시설 현황과 문제점에 관해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로 인한 유입하수량 증가로 하수처리용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장의 용량 확보를 위한 증설사업(옥정, 남방, 송추, 신천)과 광적하수처리장 신설사업 등 총 6개 공공하수처리장에 2437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신.증설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해 옥정 및 회천 신도시 입주로 급격한 인구 증가를 보이며 전국 인구 증가율 1위, 출산율 3위를 기록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은 도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로써 양주시 성장에 발맞춰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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