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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4Q부터 양산"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10.29 14:03
수정 2024.10.29 14:11

삼성전기는 29일 '2024년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전장용 카메라 모듈 3분기는 당사 안정적 품질 경쟁력 공급 거점 기반으로 글로벌 EV 거래선 요구에 대한 밀착 대응 적기 공급으로 전분기비 매출 증가 이뤘다. 당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EV 확대에 따라 카메라모듈 고신뢰성 고사양화 고정밀화 니즈 지속돼 4계절 전천후 카메라 모듈, 하이브리드 렌즈 등 전장 특화 솔루션 및 제품 라인업 지속 강화하고 있다. 5M 이상 고화소 카메라 공급 확대 국내 전통 OEM 신규 진입 등 거래선 다변화로 전장용 카메라 모듈 사업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업에 대해서는 "당사는 실리콘 캐패시터, 전장 카메라용 하이브리드 렌즈, 모바일용 소형 전고체 전지 등을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계획대로 추진중이다. 실리콘 캐패시터는 AI 등 고성능 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4분기부터 글로벌 반도체향으로 양산 시작해 내년에는 국내외 고객사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렌즈는 가격경쟁력 확보한 전장 카메라 차별화 솔루션으로 2025년 양산 및 사업화 계획중이다. 전고체 전지는 리튬 이온과 달리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사용해 안정성 우수하며 각형 원형 등 다양한 형태 구현이 가능하다. 자체 보유한 MLCC 적층 기술 활용해 웨어러블 초소형 전지 시제품 고객사와 테스트 중으로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글라스 기판도 기술 확보 및 제품 개발 차질없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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