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B증권, ‘연 5% 수익률’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 판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10.21 17:10
수정 2024.10.21 17:10

수익성·안정성 결합 상품…절세 혜택 기대

청약 회차당 100억원 한도…총 6회차 진행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 ⓒKB증권

KB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특판 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 지급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500%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 세전 연 5.01%, 500%보다 작은 경우 세전 연 5.00%를 지급한다.


청약은 각 회차당 100억원 한도로 이날부터 총 6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KB증권 중개형 ISA계좌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분되며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 받게 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발행한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특히 이번 특판 ELB는 중개형 ISA를 통해 가입함으로써 실질 수익률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개형 ISA는 3년 이상 보유 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ELB로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배당 소득과 절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LB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발행사가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상품으로 발행사의 신용등급에 유의해서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KB증권의 신용등급은 AA+(한국신용평가)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