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2024년 12회차 KPC 북클럽 개최
입력 2024.10.18 08:26
수정 2024.10.18 08:26
'재무제표속 숨겨진 정보의 비밀' 주제 강연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12회차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이날 최종학 서울대학교 교수가 '재무제표속에 숨겨진 정보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KPC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최종학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4년 12회차 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최종학 교수는 저서 '숫자로 경영하라5' 를 기반으로 '재무제표속에 숨겨진 정보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 교수는 과거 실제 대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무제표의 종합적인 분석 방법을 제시했다. 회계 숫자를 제대로 읽는 능력과 논리적인 사고, 경영 의사결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연결재무제표의 범위, 유형자산 회계처리, 신종자본증권 등 새로운 금융상품, 소송배상금 회계처리 등 여러 이슈를 다뤘다.
올해 KPC CEO북클럽은 2월부터 12월까지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총 16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갑영 KPC 고문(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총괄디렉터를 맡고 있다. 기업 CEO·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31일 13회차 KPC CEO 북클럽에서는 김용진 피아니스트의 클래식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