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전보건공단, 일터 안전표지 등 안전정보 인식 높이는 '색채 디자인 개발' 협력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10.07 14:00
수정 2024.10.07 14:00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삼화페인트공업과 업무협약

안전보건공단 본사 전경.ⓒ데일리안 DB

안전보건공단은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삼화페인트공업과 7일 '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터에서 사용하는 안전표지 등 각종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개발해 사고와 사망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개발'과 '산재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의 개발과정에서 안전보건공단은 ▲사업기획·운영총괄 ▲네트워크 운영 ▲홍보를, 협회는 ▲개발 자문 ▲교육을, 삼화는 ▲재료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 개발되면 외국인 근로자 등이 일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시범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터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디자인 시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일터에서는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