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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양평군 업무협약…‘양평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관광지 활성화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10.07 08:50
수정 2024.10.07 08:51

관광지 입장료 재환급해 지역 내 사용 유도

한국조폐공사와 양평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4일 양평사랑상품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조폐공사는 전국 113개 지자체에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제조 및 공급을 해왔으며 양평군은 처음으로 지류형 양평사랑상품권을 도입하게 된다.


양평군은 지류형 양평사랑상품권 도입을 통해 물과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세미원’의 입장료를 관광객에게 다시 돌려주는 ‘관광지 입장료 환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미원은 양서면에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생태공원으로, 2019년 경기도 지방 정원으로 선정됐다.


성 사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환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지 입장료 환급사업은 관광지 방문객이 지불한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관광진흥법 67조4항에 따라 지자체는 관광지 입장료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관광지 입장료 환급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는 최근 공사와 업무협약한 연천군을 포함하여 동해시, 춘천시 등이 있다.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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