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22년 12월 7일자 '장기수선충당금이…정부 '은마' 행정조사 착수' 의 기사 등 총 11건의 기사에서 은마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은마아파트재건축추진위)가 장기수선충당금을 시위 진행 경비로 사용한 의혹이 있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합동 행정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은마아파트재건축추진위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GTX 반대집회를 했다는 의혹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조사결과(2023년 1월 17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