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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취임 첫주 "잘하고 있다" 52% "잘못하고 있다" 37%

정도원 기자
입력 2022.05.14 12:12 수정 2022.05.14 12:12

긍정평가…공약실천·뚝심·공정정의

부정평가…집무실 이전·인사 쏠려

정당 지지율, 국힘 45% 민주 31%

민주당, 지난주 대비 10%p 급락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첫주 직무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2%, "잘못하고 있다"가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향후 5년 임기 동안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기대가 60%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취임 첫주 직무평가는 긍정이 52%, 부정이 3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2%는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68%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공약 실천"(8%) "집무실 이전"(7%) "결단력·추진력·뚝심"(7%) "공정과 정의"(6%) 등을 꼽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들은 이유로 "집무실 이전"(30%)과 "인사"(17%)를 거론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윤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는 60%, "잘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은 2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7%는 윤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를 잘할 것이라고 기대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58%는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의 적합도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적합과 부적합 의견이 엇비슷했으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합 의견이 적합 의견을 두 배 가량 웃돌았다.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으로 "적합하다"가 44%, "적합하지 않다"가 36%였다. 정호영 후보자는 "적합하지 않다"가 45%로 "적합하다" 24%보다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5%, 민주당은 31%로 여야 양당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14%p로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5%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0%p 급락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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