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LF푸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큼직한 문어살이 돋보이는 ‘문어 쏙쏙 타코야끼(176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문어 함량이 18%로 높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보들보들한 반죽과 특제 타코야끼 소스, 가쓰오부시의 조화가 일품이다.
여기에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의 타코야끼볼과 소스, 토핑인 가쓰오부시 등 필요한 모든 재료를 담아 맛과 간편함, 비주얼 모두 놓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또,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에 데운 후 동봉된 소스와 토핑만 올리면 완성돼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 캠핑 시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아이들 간식부터 홈술족의 간편 안주까지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문어 쏙쏙 타코야끼(176g)’는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LF푸드 마케팅팀 유창희 팀장은 “맛은 물론 근사한 비주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큼직한 문어가 쏙쏙 박힌 타코야끼볼과 소스, 토핑을 키트로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색다른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