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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곡가에 기회 제공, 음악 플랫폼 ‘네트롯’ 출시

    [데일리안] 입력 2020.06.03 15:22
    수정 2020.06.03 15:2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네트롯ⓒ네트롯

기존 작곡가 및 신인 작곡가의 곡을 발굴하고 가수를 연결하여 음원 및 음반을 제작해 유통을 관리 대행하는 음악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네트롯’(네트워크와 트롯의 합성어)이 출시됐다.


네트롯 어빌리티(주) 라승용 대표는 걸그룹 가비앤제이를 비롯해 성인가요인 ‘칠갑산’의 주병선까지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20년 넘게 종사해온 경험을 토대로 동종업 관계사 및 작품자와 가창자의 불편 사항을 듣고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제작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네트롯’을 개발해 유통 사업의 새로운 신개념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다.

네트롯어빌리티(주)는 모든 작곡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개발·마케팅·제작 및 음반에 관한 모든 사항을 제작자의 상황을 고려해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공 최적의 음반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자체 방송을 기획 제작하여 음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들어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전통 성인가요 즉 트로트 가수나 작곡가를 초대해 본인의 곡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방송한다.


네트롯어빌리티(주)는 자체 플랫폼 뿐 아니라 다른 유명 플랫폼을 이용해 홍보를 해주는 특이하면서 요즘 시대에 맞아떨어지는 홍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라 대표는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라 대표는 “2020년 상반기에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하반기에는 평화롭고 건강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홍보하여 국내 음악 산업에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추후 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 우리의 전통 성인가요 즉, 트로트를 세계인들이 듣고 불리는 날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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