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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TK 홀대' 민주당, 지원유세 요청도 거절…PK는 발 닳도록 방문‧‘빅데이터 창고’ 개방한 카드사…활용 가능성 시험대 올렸다 등

    [데일리안] 입력 2020.04.08 21:06
    수정 2020.04.08 21:06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TK 홀대' 민주당, 지원유세 요청도 거절…PK는 발 닳도록 방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잇따라 부산·경남(PK)을 방문하며 PK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면, 민주당에 험지 중에 험지로 통하는 대구·경북(TK)은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아, "TK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심지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중앙당에 지도부의 지원 유세를 요청했지만, 일정이 빡빡하다는 이유로 중앙당으로부터 사실상 거절을 통보받은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당 지도부의 대구 지원 유세도 현재로선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진 "조국, 'SNS 놀이' 더 열중해달라…거짓·위선 드러나게"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조수진 수석대변인은 8일 조국 전 법무장관의 코로나19 관련 SNS 활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범법자 조국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뽕(국가+필로폰)'이라는 말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내용의 칼럼을 인용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지했다"며 "조국다운, 조국스러운 행동이다. 대통령 민정수석일 때도 페이스북에 온갖 세상사에 배 놔라, 감 놔라 참견하던 조국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사례 65건…밀도 높고 젊은층 많은 수도권 우려"

-정부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된 뒤 다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례가 65건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8일 0시 기준으로 65건의 재확진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전체 지자체를 모두 확인한 수치는 아니어서 관련 사례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빅데이터 창고’ 개방한 카드사…활용 가능성 시험대 올렸다

-카드사들의 빅데이터 활용이 ‘코로나19’를 맞아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상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카드사들이 지자체 등에 자사 카드매출정보를 경쟁적으로 제공해 업황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그간 쌓아놓은 빅데이터가 실제 수익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여부와 추진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기준 없는 일방적 보상”...두 번 우는 키움증권 피해자

-키움증권이 전산장애에 따른 보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곳곳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해 고객들은 회사가 일정한 기준 없이 보상액을 제시하며 그 규모도 피해액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게다가 합의가 아닌, 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건설업계, 분양가상한제 추가 연기요구…“현실적 검토 필요”

-건설업계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의 추가 연기 요구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당초 이달 말에서 3개월 후로 미뤄졌지만, 현실적으로 빠듯한 시간이라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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