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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래마을 칵테일 바서 3명 감염…서울 누적 확진자 592명

    [데일리안] 입력 2020.04.08 20:55
    수정 2020.04.08 20:55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시는 8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592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관내 35, 36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감염 경로나 동선이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32번 확진자(반포4동 28세 남성)와 34번 확진자(방배4동 40세 남성)의 동선에는 서래마을의 ‘리퀴드 소울’이라는 칵테일 바가 공통으로 포함됐다.


35번 확진자는 34번의 배우자로, 지난달 21일 미국에서 돌아온 입국자로 확인됐다. 35번은 32번보다 검사를 먼저 받았지만 확진은 그보다 늦게 받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32번은 35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영등포구에서는 영국에서 귀국한 30대 여성이 28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에서는 전날 확진된 45세 여성(강남구 54번)과 46세 남편(강남구 55번), 11세 아들(강남구 56번) 일가족이 확진 됐다. 이들 부부의 16세 딸은 영국에서 돌아와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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