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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종현·서은광, 군복무 아이돌 줄줄이 전역…향후 행보 관심

    [데일리안] 입력 2020.03.25 11:17
    수정 2020.03.25 11:17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조권SNS, 뉴시스, 서은광SNSⓒ조권SNS, 뉴시스, 서은광SNS

2AM 출신 가수 조권, 씨엔블루 전 멤버 이종현, 비투비 서은광이 줄줄이 전역한다.


먼저 2AM 조권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3월 24일부로 전역을 명받았다. 저를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맡은 임무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행해, 지나고 보니 행복했던 추억도 많이 남았다”며 “본업인 가수 조권으로 돌아간다. 무지갯빛 다양한 모습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2018년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한 조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말년 휴가를 마치고 무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했다.


조권의 뒤를 이어 전역한 가수는 이종현이다. 이종현은 25일 이종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다. 지난 2018년 8월 현역 입대한 이종현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뒤 복귀 없이 그대로 전역하게 됐다.


특히 이종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 및 1:1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을 공유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같은 해 8월 BJ 박민정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설에 오르며 몸담고 있던 그룹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비투비 서은광도 곧 본업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18년 8월 21일 입대한 서은광은 현재 말년 휴가 중이며, 복귀 없이 4월 7일 전역하게 된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팬카페에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하이라이트 윤두준, 씨엔블루 강민혁·이정신, 2PM 우영 등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말년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군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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