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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한혜진, ‘재계약’ 없이 지킴엔터 떠난다

2020.07.10 16:4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한혜진이 지킴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지킴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한혜진 배우와의 긴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한혜진 배우에게 매 순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혜진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가정의 달 특집극 ‘외출’의 주연으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오는 16일에는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2’에 인생 언니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연예계에 데뷔한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 선수 기성용과 2013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엔 딸 시온 양이 있다.

권민아, AOA 지민 괴롭힘 폭로 후 일주일…“진심으로 죄송”

2020.07.10 14:2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팀 활동 당시 지민으로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일주일 만에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권민아는 10일 SNS에 “디엠과 문자 등 제 지인들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걱정 글과 응원 글을 보내주시는데 일단 제가 일일이 답장을 해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최대한 다 읽으려고 하고 있고 정말 감사할 뿐이다. 이제 걱정 그만 하셔도 된다. 앞으로 걱정 안 할 수 있도록 제가 차근차근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또 권민아는 “노력 많이 할 테니 그때까지 다들 몸 챙기시고 아프지 말라. 마스크 착용도 꼭 잊지 마시고 비가 오면서 날씨도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니까 감기 조심해라. 정말 감사하다. 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권민아는 지난 3일 AOA로 활동할 당시 리더인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10 차례에 걸쳐 폭로했다. 심지어 지민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반복했다며 그로인해 생긴 손목의 상처까지 공개해 충격을 줬다.
권민아의 폭로에 지민은 ‘소설’이라는 글을 SNS에 남겼다가 곧장 삭제했고, 이후 AOA 멤버들과 매니저와 함께 권민아의 집을 찾아 사과했다. 권민아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도 지민의 적절치 못한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지민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지민의 팀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 내용을 담은 공식입장을 전했다.

'전 매니저' vs '전 매니저'…신현준 ‘갑질 의혹’, 또 진실공방으로

2020.07.10 14:21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와 또 다른 전 매니저의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신현준과 13년간 함께 일했다는 전 매니저 김모씨는 9일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13년 동안 갑질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적은 월급’ ‘신현준의 욕설과 무리한 작품 압박’ ‘신현준 어머니의 심부름 요구’ 등 부적절했던 업무 방식을 지적했다.
김 씨는 “월급 60만 원을 받으면서 로드 매니저 일을 시작했고 신현준이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2년여간 월급은 60만 원이었다”면서 “그보다 더 힘들었던 건 신현준의 잦은 불만이었다”고 했다.
신현준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신현준은 ‘(매니저) 마스크 좀 제발 벗으라고 해주라. 문둥병 있니?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 좀 해줘’ ‘야 영화 좀 찍자. 앉아만 있지 말고. 뛰어다녀봐 좀’ ‘같이 놀자 심심해’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도 섞여 있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신현준의 어머니가 매일 아들의 상황과 안부를 보고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물론 개인 세차와 장보기 등 심부름을 시켰다고 하소연했다. 심지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 운전해서 교회에 데려다 주는 일, 은행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사탕을 한 봉지 채 가져오라는 황당한 심부름 등도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현준에게 이를 보고하자 “우리 엄마가 허리가 안 좋아서 그런데 그런 것도 못 해주냐”는 식의 답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삶의 의욕을 잃었다.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백한다. 깊은 실망감에 죽음까지 생각했다. 더 이상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폭로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신현준의 또 다른 전 매니저인 이관용 대표는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신현준과 함께 출연했던 매니저다. 그는 김 씨를 신현준의 전 전 매니저이며, 13년이 아닌 8~9년 함께 일했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그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고 갑자기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60만원이라는 월급에 대해 “당시 60만원은 지금과 다르다. 당시로서는 그렇게 적은 금액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금액은 아주 잠깐 이었다. 연차가 올라가면서 수백의 월급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신현준과 함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현준은 최근 두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을 확정지었다. 데뷔 31년 만에 가족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당초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은 이번 의혹에 “방영 및 사실 여부 등을 제작진에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빅뱅 탑과 마약했던 한서희, 집유 기간에 ‘또’ 마약 양성

2020.07.10 14:0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마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집행유예 상태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시 마약류 양성 반응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이투데이는 한서희가 최근 향정신성약물 관리법 위반으로 사법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8일 보호관찰소로부터 실시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보호관찰소로부터 매월 1회 이상 불시로 마약 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해당 보도에서는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 실형을 살 수도 있다는 사정당국 관계자의 분석도 덧붙였다.
한서희는 2017년 빅뱅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착관계로 비아이를 수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공익신고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당초 익명으로 공익신고자가 알려졌으나, 한 매체가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A씨가 한서희라고 밝히면서, 제보자 역시 한서희라는 것이 밝혀졌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SF8’ 전편 공개

2020.07.10 10:20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ek@dailian.co.kr)

웨이브는 10일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SF8’을 오늘 전편 공개한다고 밝혔다.
SF8은 웨이브가 투자하고 한국영화감독조합(DGK), MBC가 기획, 수필름에서 제작한 국내 최초의 영화와 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8인의 영화감독들이 각각의 드라마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방식도 독특하지만, TV 방영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에서 독점 선공개 하는 유통방식도 파격적이다.
SF8은 웨이브 독점 선공개 후 8월 중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웨이브에서는 작품 본연의 모습을 모두 담은 감독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를 표방한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신기술로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8부작 드라마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예수정, 염혜란, 이다윗, 유이, 최시원, 최성은, 김보라, 하니, 이시영 등 스타 배우들이 프로젝트에 대거 참여했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웨이브의 실험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움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방송사, 독립제작사, 영화사, 엔터테인먼트사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해 좋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야 리베라, 美 호수서 아들만 남기고 실종…경찰 “익사 추정”

2020.07.10 09:51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가 4살 아들과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수영을 하던 중 실종됐다.
9일 미국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피루 호수에서 나야 리베라가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보트에서는 아들만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나야 리베라가 익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헬기와 잠수사를 이용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야 리베라는 실종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에게 입맞춤하는 사진을 올리며 “오직 우리 둘”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아들의 생일에는 “난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 내가 살아있는 항상 아낄 거야. 생일 축하해 조시. 사랑하는 엄마가”라는 글로 아들에 대한 남다른 모정을 보였다.
또 나야 리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언제 태어났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투쟁을 하든 살아있는 것은 축복이다. 오늘과 매일 매일을 최대한 활용하라. 내일은 약속되지 않았다” 등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1987년생인 나야 리베라는 1991년 미국 CBS 드라마 ‘더 로얄 패밀리’(The Royal Family)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FOX 인기 드라마 ‘글리’(glee)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래퍼 빅션과는 지난 2013년, 열애 6개월 만에 약혼했지만 5개월 만에 파혼했고 이듬해 배우 라이언 도시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희재, ‘미스터트롯’ 이찬원과 한 식구 됐다

2020.07.09 23:4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희재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다. 평소 절친했던 이찬원과 함께 소속된 만큼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니지먼트 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과격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김희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실력파다.
최근에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MBC ‘구해줘! 홈즈’, MBC ‘꼰대인턴 방구석 팬미팅’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홍현희-제이쓴 부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신현준, “13년 시달렸다”는 전 매니저 폭로에 반박…‘슈돌’ 출연 문제 없나

2020.07.09 18:0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13년 동안 지속된 ‘갑질’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신현준의 현 소속사는 저 매니저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9일 신현준의 측 관계자는 “전 매니저의 갑질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함께 출연했던 이 관계자는 전 매니저가 주장한 적은 월급 등을 반박하며 곧 내용을 정리해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현준의 전 매니저라고 밝힌 김 모 대표는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신현준과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면서 터무니없이 적은 월급과 폭언 등의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계약서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도 했다.
또 김 대표는 신현준의 잦은 불만으로 7~8년 간 매니저 20명을 교체했다고 밝히면서, 신현준이 막말을 한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도 함께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의 친모에게까지 무리한 요구를 들어야 했다고도 했다. 그는 신현준의 어머니가 매일 아들의 상황과 안부를 보고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물론 개인 세차와 장보기 등 심부름을 시켰다고 하소연했다. 심지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 운전해서 교회에 데려다 주는 일, 은행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사탕을 한 봉지 채 가져오라는 황당한 심부름 등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신현준은 데뷔 31년 만에 가족을 공개하기로 결심하면서 두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미 예고편까지 공개됐고,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갑질 의혹이 나오자 “방영 및 사실 여부 등을 현재 제작진에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현 가족, 3년 함께한 ‘살림남2’…11일 방송 끝으로 하차

2020.07.09 14:2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김승현과 그의 가족들이 ‘살림남2’에서 하차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제작진은 9일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승현과 그의 가족이 11일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2’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살림남2’에서 공개하기 힘든 자신과 가족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이를 딛고 일어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김승현 씨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6월 김승현은 ‘살림남2’에 합류해 딸 수빈과의 다시 쓰는 부녀일기로 안방극장을 때론 짠하게, 때론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아버지, 어머니 동생까지 각자 개성만점 캐릭터를 지닌 가족들의 이야기로 친근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최근 김승현은 아버지와 함께 부자 트로트 듀오 ‘금수광산’을 결성, 아버지의 인생을 압축한 노래 ‘개코같은 남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약속은 지키는 남자”…지코, 장성규 집까지 찾아간 이유

2020.07.09 13:5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서머 헤이트’(Summer Hate) 1위 공약을 이행했다.
지코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집에 지코 삼촌이 나타났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출연 당시, 1위 공약으로 내건 ‘장성규 아들과 댄스 챌린지’를 위해 장성규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신곡 ‘서머 헤이트’의 시그니처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 지코는 “공약을 지키게 될 날이 올 줄 몰랐다.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공약을 실천할 수 있게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성규 역시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고 지코를 반기며 가훈 ‘지코가 석자’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비록 챌린지 파트너인 장성규 아들의 부끄러움으로 공약 이행은 실패했지만, 지코와 다정히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지코는 신곡 ‘서머 헤이트’ 댄스 챌린지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귀엽고 힙한 ‘부채질 춤’을 포인트로 준 유쾌한 댄스로 전 세계 유저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븐틴을 필두로 더보이즈, 장성규, 강한나, 유희열, 김가영 등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다시 한 번 챌린지 열풍에 힘을 보탰다.
한편, 지코의 신곡 ‘서머 헤이트’는 발매 8일째인 현재(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위를 비롯해 플로 2위, 바이브 2위, 지니 3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롱런 기세를 보이고 있다.

[초점] 밤낮없이 뛰는 스타들, 딴 주머니 차는 부모들?

2020.07.09 13:48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연예인 최고의 안티는 그들의 부모”라는 무서운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본인의 잘못이 아니어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의 잘못을 함께 짊어지고, 가족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자칫 연예계 활동에 제동이 걸리기도 한다.
한때 스타들이 부모의 사기 논란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바 있다. 이른바 ‘빚투’가 쏟아졌을 당시의 일이다. 연예계 스타의 부모에게 받을 빚이 있다는 ‘빚투’는 한창 주가를 올리던 많은 스타들을 나락으로 끌어내렸다. 물론 해명 과정에서 일부 스타들의 경솔한 면 때문에 더 질타를 받았지만, 원인 제공은 부모였다.
최근에는 또 다른 종류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부모가 팬들과 ‘돈’으로 얽히면서 부적절한 이슈를 생산해내고 있다. 사실 스타의 부모와 팬 사이에 ‘돈’ ‘조공’ 등으로 논란이 불거진 건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과거에도 배우 박시후의 모친이 직접 팬들에게 조공 리스트를 작성해 보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비난을 샀던 바 있다. 당시 한 팬은 ‘첫 생일 때 안마의자, 두 번째 대형 TV, 세 번째 산소 발생기, 네 번째 백금 몰걸이...모두가 다 엄마(박시후 모친)가 지시한 물건’이라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에 다니는 박시후의 형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팬들은 따로 불러 박시후의 생일파티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박시후는 대중의 비난을 샀고, 심지어 팬들의 외면을 받아야 했다. 부적절한 금품 요구는 언제든 탈이 나기 마련이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부모도 갑작스럽게 생긴 자식의 인기, 팬들의 팬심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이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먼저 정동원의 경우 그의 개인 매니저로 알려진 A씨가 팬들에게 후원금을 받으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정동원 군의 아버지는 “(개인 매니저 A씨)는 정동원의 새엄마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최근 할아버지 산소를 찾은 영상에서 매니저 A씨의 이름이 ‘자부’(子婦)로 새겨져 있었다.
문제는 후원금을 받으면서도 그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일부 팬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더구나 후원금이 일명 ‘정동원 하우스’의 리모델링 공사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정동원 하우스’가 현재는 정동원의 명의로 변경됐지만 당시 A씨 명의로 되어 있어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스스로를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팬클럽 멤버였다던 A씨는 “정동원의 부모들이 나서서 후원금을 걷었다. 정동원을 위해 팬의 입장에서 후원금을 보냈지만, 사용처가 불명확한 상황이 반복됐다. 투명한 내역공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의도에 의심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김호중도 어머니가 팬들을 상대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접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려야 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어머니가 특정 팬들에게 후원금이나 선물을 받고, 라이온스 클럽 가입을 요구하고, 굿을 요구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을 뒤늦게 듣고 “잘못된 일은 바로잡아야 된다”면서 소속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차적인 잘못은 부모에게 있지만, 소속사도 이 잘못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정동원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그의 소속사인 쇼플레이 관계자는 “뒤늦게 논란이 된 후에 후원금을 가족들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즉시 모금을 중단하도록 하고,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 후원금을 반환하도록 했다”면서 “후원금 반환을 원하지 않는 팬들의 경우는 실제 후원금 사용 내력을 첨부해서 올리고, 그들의 이름을 연습실에 써 넣어서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도 별다른 입장 없이 논란이 된 후에야 김호중과 함께 일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뒤늦게라도 잘못을 바로잡는 건 매우 중요하지만, 이전에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팬카페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는 건 사실상 이해하기 어렵다. “소속사가 모든 걸 알 수 없다”고 억울함을 내비치지만 이는 스스로 소속사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다.

‘보이스퀸’ 조엘라, ‘2020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 MC 발탁

2020.07.09 12:5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조엘라가 경복궁에서 펼쳐지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의 MC로 발탁됐다.
9일부터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복궁 동편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되는 ‘2020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과거와 현대를 잇는 전통 국악의 새로운 장르를 알리는 취지의 공연으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주최한다.
조엘라는 음악회 1주차의 진행을 맡아 잠비나이, 이희문의 오방신과, 악단광칠, 고래야 등 우리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을 접목해 퓨전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국악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엘라는 국악 지식과 재치 있는 진행 실력으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차종에 따라 나뉜 일정 구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 문진표 작성 및 체온 측정, 입장 후 마스트 착용 준수 및 일정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조엘라는 지난해 MBN ‘보이스퀸’에 출연해 국악과 가요를 결합한 독보적인 매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기록했고 현재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토니안, 혼술·혼밥족 겨냥…‘토니안주’로 팬들 공감 얻었다

2020.07.09 11:07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토니안이 영역확장에 나선다.
토니안은 8일 오후 9시 유튜브 공식 채널 ‘토니안주’를 처음 론칭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토니안주’는 JTBC스튜디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레이블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손잡고 만든 콘텐츠로 토니안은 ‘혼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했다.
현재 ‘아이돌 피싱캠프’ ‘내게 ON 트롯’ ‘TV 농물농장’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토니안은 이번에는 변화된 플랫폼에 맞춰 유튜브 신규 채널을 개설하고 2534 세대의 사회초년생, 외로운 직장인 등 ‘혼술족’ ‘혼밥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토니안은 ‘23년차 혼술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혼자 술을 먹는 땐 “자신을 위로해주는 시간”이라며 진솔하게 말해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유튜브에 도전하는 것이 처음이라 ‘초보 유투버’로 좌충우돌했지만, 그 과정도 전혀 포장하거나 꾸미지 않고 ‘날것’ 그대로 보여줘 인간 토니안의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토니안은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나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등을 공유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으며, 팬들은 함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선아, 지진희·손여은과 한솥밥…이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2020.07.09 10:2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김선아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이끌엔터테인먼트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김선아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김선아 배우의 향후 작품 활동을 든든히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에도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영화 ‘잠복근무’ ‘더 파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해왔다. 특히 JTBC ‘품위있는 그녀’(2017)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후 김선아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2018)에서 승무원 안순진 역으로 감우성과 짙은 멜로 연기를, MBC ‘붉은 달 푸른 해’(2018~2019)에서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아동상담사 차우경으로 분해 페이소스 짙은 열연으로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선보였다.
그해 김선아는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해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대상 3관왕에 빛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바로 전작인 SBS ‘시크릿 부티크’(2019)에서는 한층 진화한 욕망의 화신, 정재계 비선 실세 제니 장으로 변신해 독보적인 장악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끌엔터테인먼트는 지진희, 백지원, 손여은 등이 소속돼 있다.

'2년만인데 여전한 불편함'…'성매매 벌금형' 지나, SNS 재개하나

2020.07.08 14:27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성매매로 벌금형을 받았던 가수 지나(본명 최지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나는 지난 2016년 5월 미국 원정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다. 2015년 4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3500만원을, 같은 해 9월 7월 국내에서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은 대가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지나는 “어려운 시기 돈을 빌렸다”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지나에게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이후 자신의 성매매 사건을 ‘루머’로 치부하며 팬들에게 심정을 전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은 2018년 9월 친구들과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희 덕분에 다시 웃는다”라고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오랜만에 지나의 근황을 전했지만, 댓글이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팬들에 대한 사과 대신 ‘루머’라 치부하고, 공식 입장 없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때문에 이번 지나의 인스타그램 활동도 비록 오랜만이더라도 팬이나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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