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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가락시장에 ICT 접목시킨다…‘스마트 마켓’ 변모

2020.06.30 09:03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 C&C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시장 스마트 마켓 구축 종합 계획 연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SK C&C는 산지 수확부터 배송·하역·거래·품질 검사 및 도소매 판매 등 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장'의 청사진을 내년 1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온라인·화상 등의 거래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물류는 효율화하고 유통 비용은 줄일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식품 이력제와 온·습도 센서 조절 장치 등 농수산물 신선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물류 효율화를 위한 전동 지게차와 무인 이송차(AGV)도 선보인다.
빅데이터 기반의 유통정보시스템으로 물량이 일시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 가격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쓰레기가 쌓이면 센서가 자동으로 폐기물 수거를 요청하고, 건물·상하수도·전기·보안·방범 등을 포함하는 지능화된 사물인터넷(IoT) 시설 관리 시스템도 도입하기로 했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로 가락시장을 관광 명소로 추진하는 방안도 이번 청사진에 들어간다.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의 가락시장 서비스를 혁신하고 미래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도매시장을 그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2020.06.29 13:16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네이버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대·중소기업 글로벌 동반진출 사업’ 참여 기업을 위한 ‘비즈매칭 세미나’를 서울 테헤란로 강남엔타워 엔클라우드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구축한 각 회사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 간 솔루션 연계 방안을 모색해 신규 사업 모델을 만드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중소기업 글로벌 동반진출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NBP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중소기업에게 제공한다. 또 동남아 시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기은 NBP 최고기술책임자(CTO)는 “NBP는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현지화하고 안정화하는 데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안랩과 네트워크 보안상품 ‘시큐어 UTM’ 출시

2020.06.29 09:45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ek@dailian.co.kr)

KT는 안랩과 함께 악성코드 감염과 해킹 등 정보보안 위협을 예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상품 ‘KT 시큐어(secure) UT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 시큐어 UTM은 안랩의 통합 보안 솔루션(UTM) 장비와 KT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위협정보가 결합된 상품이다.
방화벽이나 가상사설망(VPN) 등 네트워크 보안 기능에 더해 악성코드 유포자나 해커 인터넷주소(IP·URL)와 같은 실시간 위협 빅데이터를 제공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예산·인력 문제로 정보보안에 신경 쓰지 못하거나, 보안담당자가 없어 정보 침해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상품은 보안 장비와 원격 관제서비스,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기업고객들이 모든 보안단계를 각각 강화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통합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고객 네트워크 환경과 예산에 맞춰 ▲방화벽/VPN 등 UTM 장비 기본 기능 ▲장애 발생 알림 발송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분석 리포트 제공 ▲실시간 신규 위협정보 업데이트 ▲침해대응 원격 지원 등의 서비스를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3단계 패키지로 제공한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1달간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 이용료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진우 KT 기업서비스본부장은 “중소 고객을 위해 AI 보안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안랩과 제휴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한수원과 스마트플랜트 협력 강화…양자암호 활용

2020.06.25 09:27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텔레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지난 23일 한수원 경주 본사와 삼랑진 양수발전 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Quantum Key Distributor) 적용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스마트플랜트 양자암호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플랜트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플랜트는 5세대 이동통신(5G), 양자암호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돼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발전소다.
발전소 통신망 내 양자암호통신 적용은 상용 업무 대상으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이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발전시설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기업인 IDQ의 첨단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 해당 구간에 대한 해킹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는 평가다.
향후 SK텔레콤은 5G, 양자암호 등 ICT기술을 적극 활용해 ▲팔당 수력발전소 프라이빗 5G 적용 ▲원자력발전소 PS-LTE 확대 및 모바일 인프라 구현 ▲양자암호통신 기반 전송 기술 및 현장 모바일 접속에 대한 이중 보안의 양자난수암호생성기(QRNG) 구현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식 SK텔레콤 사업본부장은 “올해 B2B분야에 5G, 양자암호통신 등 첨단 ICT가 본격 적용되며 스마트 플랜트 구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며 “우리나라 산업과 국민 생활의 안정적 기반인 발전시설의 혁신을 위해 한수원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복구 서비스’ 강점

2020.06.24 09:29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 C&C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가장 큰 특징은 SK㈜ C&C가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인 ‘키(계정) 복구 서비스’다. 기존 기록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키를 바로 살려내고 기존 계좌 거래 내역도 그대로 살려낸다.
서비스 그룹 별로 복구 권한 관리도 부여한다.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키(계정) 분실 및 유출 위험을 없앤 것이다. 기존에는 키를 분실하면 자산 복구가 어렵거나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모든 책임이 사용자에게 귀속됐다.
‘토큰 발행 및 사용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허가 받은 블록체인 서비스 사용자만이 토큰 발행, 거래, 교환(활용)이 가능토록 했으며 블록 이벤트 관리를 통해 거래 이력도 조회할 수 있다. 기업의 서비스 별 포인트나 리워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따라 흐르는 ‘데이터 추적 관리’ 수준도 대폭 향상됐다. 서비스 사용자 별 데이터 생성 및 활용 관련 이력을 보관할 수 있으며, 권한 관리 정보와 결합할 경우 사전 접근 제어 및 사후 이력 추적도 가능해졌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한 번에 지원하는 ‘데브옵스(DevOps) 환경’도 가능하다. 개발 소스 중앙화를 통해 서비스 통합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업그레이드 또한 배포 담당자의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끝낸다. 테스트도 자동화해 소스 코드 오류 검출 및 검증의 어려움도 없앴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성 및 기능 탑재, 서비스 오픈 테스트까지 4개월이면 가능하다.
SK㈜ C&C는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플랫폼 개방성을 극대화해 블록체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철 SK㈜ C&C 플랫폼2그룹장은 “별도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바로 이용 가능한 퍼블릭 서비스는 물론 기업 내 자체 구축하는 프라이빗 형태의 메인넷도 있다”며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이용해 기업들이 자사만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자유롭게 생성하고 다른 사업자와의 제휴와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키워갈 수 있다”고 말했다.

‘패스 앱’ 전자명부 24일부터…“모바일 면허증과 다른 서비스”

2020.06.23 16:07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이동통신3사 본인인증 앱 패스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QR 출입증(전자출입명부)‘ 사용 가능하다. 'QR 출입증'은 같은날 개시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와는 별개의 서비스로 둘 다 패스 앱을 기반으로 하지만 서로 다른 메뉴에서 실행된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10일 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지난달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발생 당시 허위로 작성된 출입자 명부 때문에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자 이의 대안으로 마련했다.
'QR출입증'은 패스 앱 가입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앱 로그인 후 메인화면에서 'QR출입증'을 선택 후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분산 저장·관리하고, 코로나19 잠복기(14일) 최대 2배인 4주 이후 자동으로 파기한다.

이통3사, 면허증 ‘패스앱’으로 해결…디지털 신분증 확산 가속화

2020.06.23 09:03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인증 앱 ‘패스(PASS)’를 통해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패스앱이 가입자 3000만명을 돌파한 만큼 보급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공인 신분증 상용화 성공 사례로 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통3사와 경찰청은 ‘패스’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QR코드와 바코드가 표출되는 화면에 캡처 방지 기술을 적용해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기본 화면에는 운전면허증 사진과 인증용 QR코드 바코드만 노출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의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인증 화면 위에 상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QR코드·바코드 캡쳐를 차단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드를 초기화해 도용에 따른 위험을 낮췄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패스’ 서비스와 경찰청 운전면허 시스템을 연동하기 때문에 타인의 사진이나 정보로 면허증을 위·변조하려는 시도 또한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등록된 실제 면허증 사진이 앱에 등록되는 구조다.
이와 함께 이통3사는 개인정보 보호 및 위·변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첨단 ICT 보안기술을 활용했다. ‘패스’ 앱에 운전면허증 등록 시 본인 회선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을 거치며, 운전면허증 사진과 면허번호, 식별번호의 진위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디지털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활용분야를 지속 확대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확인서비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먼저 전국 CU편의점,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며, 오는 7월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기업·공공 웹브라우저 ‘웨일 엔터프라이즈’ 하반기 출시

2020.06.22 09:49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ek@dailian.co.kr)

네이버는 기업·공공 전용 웹브라우저 ‘웨일 엔터프라이즈(Whale Enterprise)’ 버전을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첫 사례로 ‘PC방 전용 웨일’을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지난 17일부터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네이버 보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 이용자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화면 훔쳐보기 방지 기능 등 PC방 환경에 특화된 기능도 추가됐다. 운영체제(OS)의 서비스 지원 종료로 예상되는 PC방 보안 위험에 대해서도 점주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웨일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핵심은 관리자(admin) 권한 기능과 강화된 보안 기능이다. 각 조직의 특성에 맞춰 약 80개의 브라우저 기능과 정책들을 선택해 최적화할 수 있다.
관리자가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브라우저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네이버는 분산된 서비스들을 통합해 조직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일은 네이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471만건의 악성 파일과 101만건의 피싱사이트를 자동으로 식별해 차단한다. 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웨일 엔터프라이즈로 차별화된 보안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해 대안이 부족했던 기업 전용 웹브라우저 시장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웹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AI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강화…“언택트 적극 공략”

2020.06.15 09:44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한화시스템이 차세대 디지털 전환 사업과 비대면(언택트)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브랜드 ‘하이큐브(HAIQV)’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큐브는 고품질의 가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Hanwha AI Quality & Value’의 줄임말이다.
정육면체의 큐브가 돌면서 생기는 조합만큼 다양한 고객 산업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화시스템의 하이큐브 브랜드는 AI 관련 플랫폼 및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무인화 시대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플랫폼은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 저장 및 처리 머신러닝과 시각화 등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미지 데이터 전처리를 위한 어노테이션(Annotation) 솔루션, 영상 복원 솔루션, 챗봇 서비스 및 플랫폼 등의 라인업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AI 플랫폼 및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블록체인·클라우드 기술 등을 통해 코로나 19로 확대된 비대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제조·방산·건설·금융·레저산업은 물론, 그 외 산업계의 다양한 분야로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KT, 갤럭시 A 퀀텀 인기몰이…1등 공신은 강소기업 ‘비트리’

2020.06.11 15:28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텔레콤의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을 탑재한 갤럭시 A 퀀텀이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개발에 참여한 강소기업 ‘비트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QRNG의 핵심 기술인 이미지센서와 광원을 직접 설계해 세계최초 상용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A 퀀텀은 5G 중저가 스마트폰 중 판매량 1등을 기록 하고 있다. 강력한 보안성능과 저렴한 가격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는 분석이다. 세계최초로 QRNG 칩셋이 탑재된 점도 갤럭시A 퀀텀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갤럭시 A 퀀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SK텔레콤과 QRNG 칩셋 개발에 참여한 강소기업들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QRNG 개발에 지대한 공을 세운 비트리에 가장 눈길이 쏠린다.
SK텔레콤과 비트리는 지난 2018년 ▲사물인터넷(IoT) 및 자율주행용 QRNG 칩셋(5x5mm) ▲2020년 모바일용 QRNG 칩셋(2.5x2.5mm)을 세계 최초 상용화했다.
QRNG 칩셋은 2016년 USB 형태의 시제품에서 현재의 초소형 칩셋으로 진화했다. 칩셋 안에서 LED 광원부가 빛(양자)를 방출하면 이 빛을 CMOS 이미지센서가 감지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 난수를 생성한다.
순수 난수를 만들려면 LED 광원부에서 방출되는 빛이 CMOS 이미지센서의 각 픽셀에 골고루 잘 도달해야 하는데, LED 광원부의 빛 방출 세기와 CMOS 이미지센서의 픽셀 각도를 100만번 조절해 최적의 조건 값을 찾는 과정이다.
마치 분무기로 A4 종이 위에 물을 뿌릴 때 물방울이 종이 전면 곳곳에 골고루 뿌려지도록 환경을 설정하는 것과 같다.
비트리는 약 2년 만에 기존 칩셋 사이즈를 대폭 줄인 2.5x2.5x0.8mm 크기의 모바일용 QRNG 칩셋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삼성전자의 품질기준을 통과해 2020년 4월 양산 절차에 돌입했다. 이후 세계 최초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5월 출시됐다.
비트리의 QRNG 칩셋에는 제3자의 물리적 해킹을 막기 위해 칩셋 내부에 ▲구동 클럭(속도) 조절 ▲부품 별로 다른 전압을 공급하는 멀티 전원 ▲전원 감지 및 자동 초기화 ▲칩셋 내부 데이터 접근 차단 기능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더 많은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양자보안 기술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자난수 생성 원천기술을 가진 자회사 IDQ와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비트리와 함께 QRNG 칩셋을 개발해 글로벌 스마트폰, IoT, 자율주행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일부 가시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분야에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용 QRNG 칩셋을 공급, 양자보안이 탑재된 스마트폰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다. 또 개발자를 대상으로 SK 오픈 API 홈페이지에서 오픈 API를 공유, 양자보안 기반 서비스도 확대한다. 자동차 전장, 클라우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에도 QRNG 칩셋을 탑재해 반도체 성능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비트리는 이미지센서와 같은 반도체 칩셋을 설계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체험기] SKT ‘갤럭시A 퀀텀’…플래그십 이상의 ‘안정감’

2020.06.06 06:00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외유내강”
갤럭시 A 퀀텀을 가장 잘 표현한 사자성어다. 겉으로 봤을 때는 기존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라인업 갤럭시 A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양자난수칩’을 기반으로 한 보안성능은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강력하다.
갤럭시A 퀀텀은 SK텔레콤에게 있어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양자통신에 대한 국가적 공감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실상 SK텔레콤 ‘홀연단신’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세계최초 양자보안 적용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양자칩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양자 상태를 이용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절대로 예측이 불가능한 난수를 생성하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직접적인 공격을 당하진 않아 체감하긴 어려웠지만 갤럭시A 퀀텀의 양자난수칩을 활용한 보안 기능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실제 갤럭시 A 퀀텀에서 T아이디 로그인을 시도하자 2차 퀀텀 일회용 비밀번호(OTP)인증 화면이 떴다. 기존 아디 로그인에 양자보안 기반의 OTP 인증이 추가돼 계정 도용을 원천 차단해줬다.
사실상 기존 OTP 인증과 사용방법이 크게 다르진 않아 간편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SK페이 등 생체정보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서도 양자보안이 빛을 발했다. SK페이 앱으로 편의점, 식당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기존에 저장한 생체인증 정보(지문)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도 양자보안으로 보호된다.
블록체인 모바일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에도 양자보안이 적용된다. 이용자가 ‘이니셜’에 각종 개인 증명서를 저장할 때 ‘퀀텀 지갑’이 자동 생성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현재는 출입증(PS&M사옥)만 체험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사용 가능한 개인 증명서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갤럭시 A 퀀텀의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A70 및 A70s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10+와 견줘도 될 만큼 시원한 크기를 자랑한다. 전면 대부분을 20: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어 보급형 스마트폰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고 상단 정 중앙에 구멍을 내 카메라를 위치시킨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도 인상적이다. 삼성전자에선 이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명명했다. 노치의 경우 상단 ‘탈모 에디션’이라는 오명이 있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선 괜찮은 선택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성능 역시 무난하다. 두뇌에 해당하는 AP는 삼성 엑시노스 980이 적용됐는데 이는 퀄컴의 보급형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여기에 8GB 요량의 램이 맞물려 있다.
국내에서 생산된다는 점도 소소한 장점 중 하나다. 형제기기인 ‘갤럭시 A71’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보급형 기기 대부분이 베트남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점으로 볼 수 있다.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공급하는 양자난수칩 수급과 한국 전용모델인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 단일 구성이다. 후면 카메라는 일반 촬영용 6400만 화소, 넓은 영역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초광각용 1200만 화소, 그리고 작은 물체를 확대해서 담고자 할 때 쓰는 접사용 500만 화소, 그리고 사물의 초점을 정확하게 잡는데 도움을 주는 500만화소 심도 카메라로 이루어진 쿼드 구성이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다르게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OIS)를 지원하지 않아 야간 촬영에 다소 애를 먹었다. 쿼드렌즈 구성으로 인한 일명 ‘인덕션’ 디자인이 적용된 점도 아쉬웠다.
보급형이면서도 높은 보안성능, 이는 곧 업무용 스마트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말과 같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덕분에 보조 스마트폰으로 구입해도 무난하며 고객 정보 등 민감한 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 등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A 퀀텀은 SK텔레콤에서 단독 판매하며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온라인 코딩 워크숍 확대

2020.06.05 09:48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의 코딩 도구 ‘마이크로비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창의 워크숍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비트는 영국 공영방송 BBC 산하 마이크로비트 교육재단이 개발한 청소년 대상 창의 교육 도구다.
작은 보드에 LED, 센서, 무선 통신 등이 탑재돼있어 코딩한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간단한 게임부터 로봇, 전자 악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아 ‘do your bit’으로 정해졌다. 워크숍은 오는 10일, 17일, 19일 총 3차례 열린다. 퓨처랩이 가정으로 배송한 마이크로비트와 다양한 크래프트 재료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코딩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팀장은 “마이크로비트 기반 온라인 창의 워크숍 확대 운영과 함께 현재 국내 청소년들에 특화된 맞춤형 창의 교육 툴킷(toolkit)도 개발 중으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LG CNS, AI 기반 자동급여이체 서비스 개시

2020.06.04 10:00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LG CNS는 로봇업무자동화(RPA)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자동 급여이체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LG CNS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올 연말까지 전국 영업점 전체로 자동 급여이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번에 적용하지 않고 영업점을 점차 확대하며 다양한 특이 사례를 수집,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제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고 있는 RPA는 사람이 하는 단순업무를 로봇이 대체하는 기술이다.
LG CNS의 RPA+AI 기술은 각각의 역할을 통해 은행의 급여이체 절차를 모두 자동화했다.
기존에는 은행의 급여이체 담당자가 기업으로부터 받은 급여대장을 메일에서 골라 은행 내부망으로 옮겼다. 반면 LG CNS RPA는 급여이체 담당자의 마우스 클릭 한번 필요 없이 위 업무를 대신 수행한다.
수십만개의 급여 데이터를 학습한 LG CNS AI는 급여이체에 필요한 데이터만 추출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숫자가 나열된 데이터를 분석해 계좌번호와 급여액을 구분하고, 직원명과 예금주가 다른 경우에도 실제 지급처를 찾는 등의 업무를 수행, 은행의 급여지급 업무에 필요한 새로운 문서를 생성해 RPA에 전달한다.
RPA는 AI가 만든 문서를 은행의 급여이체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한다. 은행 담당자가 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만 확인하면 급여지급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현재는 엑셀 문서 분석을 통한 급여이체만 가능하지만, 워드·한글 문서도 분석하고 퇴직연금·경비 지급도 지급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호군 LG CNS 개발혁신센터 담당은 “이번 KB국민은행 프로젝트처럼 RPA에 AI, 빅데이터, 챗봇 등 다양한 IT신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지역화폐에 블록체인 결합…활용성 극대화

2020.06.04 09:42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SK㈜ C&C는 ‘SV-지역 화폐(디지털 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SK㈜ C&C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지역 화폐를 SV-지역 화폐로 발행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SK㈜ C&C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코인으로 지역 화폐 발행부터 지자체 사회 복지 및 공익 사업 증진, 지역 단체들과 연계한 생활 속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SV-지역화폐’의 강점은 편의성과 활용성이다. 지자체 SV-지역 화폐 웹·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 하면 본인 지갑을 바로 만들 수 있다.
통장 이체 혹은 스마트폰 결제, 신용카드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디지털 코인을 구매한 후, QR코드 인식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SV-지역 화폐 서비스는 지역 맞춤형 ‘화폐 발행 및 운영’ 측면에서도 용이하다. 발행 시 할인 혹은 추가 디지털 코인 제공은 물론, 지역 상품 구매 시 일정 코인을 캐시백이 가능하다.
SK㈜ C&C 관계자는 “캐시백은 전통 시장 등 지역 상권에서 개별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운용할 경우 더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역 화폐 상품권 사용 시 잔돈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면 지역 화폐가 온전히 해당 지역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해결된다.
쓰다 남은 ‘자투리 코인’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지자체가 시행하는 여러 공익 사업이나 기부 캠페인들 중 본인이 원하는 기부처를 골라 기부금을 입력하고 이체를 누르면 기부가 끝난다. 지자체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디지털 코인 보상도 가능해진다.
한편 SK㈜ C&C는 올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를 선보이고,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KT 드론 관제시스템, 돌발 상황서도 침착 대응…경쟁력 입증

2020.06.03 16:10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lku@dailian.co.kr)

KT는 강원도 영월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에서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UTM: Unmanned Aircraft System Traffic Management)’인 ‘K-드론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술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시연 행사는 KT 외에도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정부기관과 블루젠드론, 유콘시스템, 메타빌드 등 드론 제조사가 참여했다.
KT는 이날 시연에서 배송, 방제, 측량 등 각각의 미션을 부여 받은 6개의 드론이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륙을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 미션을 완수하고 착륙을 승인 받는 전체 과정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KT 관계자는 “교통량 측정 드론과 측지 담당하는 드론, 방제 드론, 물품 배송 드론이 각각의 미션을 위해 예정된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인근 지역의 산불이 발생했다”며 “갑작스럽게 소방헬기가 출연하면서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이 4대의 드론 모두 이동 경로를 긴급히 변경할 것을 명령해 충돌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KT는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이 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국내 무인비행장치 사업이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김봉기 KT 융합기술원 플랫폼연구소장 상무는 “KT의 우수한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 경로 분석, 안전 운항 경로 예측, IoT 환경 센싱 기술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에 접목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드론 안전 운항 플랫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드론의 위치를 확인하고 비행 일정과 경로를 사전에 분석해 이륙을 허가 하는 등 저고도에서 드론이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관제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KT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정 운영을 위한 저고도 교통관리 체계 개발 및 실증시험 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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