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10-23 00시 기준
확진환자
25698 명
격리해제
23717 명
사망
455 명
검사진행
20430 명
5℃
실 비
미세먼지 30

‘뭉쳐야 찬다’ 홍성흔, 비 ‘깡’ 스웨그 커버

  • [데일리안] 입력 2020.09.27 17:18
  • 수정 2020.09.27 17:19
  •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뭉쳐야 한다' 홍성은, 비의 깡 커버. ⓒ JTBC '뭉쳐야 한다' 방송 화면 캡처

한국 프로야구 전설 홍성흔이 가수 비의 ‘깡’을 완벽히 커버했다.


27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KBO 최초 우타자 2000안타를 기록하고 총 여섯 번의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야구전설 홍성흔이 출연, 연예인 못지않은 엄청난 끼를 발산한다.


뭉찬 제작진에 따르면 홍성흔은 야구부 양준혁과 김병현을 상대로 기선 제압을 위해 갖가지 대결을 신청한다. 그중 예능계의 독보적인 존재가 된 후배 김병현과 춤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는 후문.


김병현은 “홍성흔 선배가 춤 엄청 잘 춘다.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대상도 받았다”며 경계심을 표했다. 하지만 전설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두 사람의 춤 대결을 위한 판을 준비하는가 하면 홍성흔은 어깨에 두루말이 휴지를 끼우며 무대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어깨에 휴지 뽕을 만들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홍성훈은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는 여유로움까지 보이며 비의 ‘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표정부터 발끝까지 스웨그 넘치는 홍성훈의 몸짓에 뭉찬 전설들은 “몸이 좋으니까 더 멋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홍성흔의 공연이 끝나자 곧바로 무대 중앙에 세워진 김병현은 수줍어하면서도 홍성흔의 춤사위를 어설프게 따라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뿐만 아니라 홍성흔의 예능감을 견제하던 또 다른 파이팅맨 하태권도 ‘깡’ 도전에 나선다. 배드민턴부의 자존심과 파이팅맨 타이틀을 양 어깨에 짊어지고 음악에 몸을 맡긴 하태권의 ‘깡’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홍성흔의 숨겨둔 춤 실력은 2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