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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국방부 "북한, 우리 국민에게 총격 가하고 시신 불태워", 김종인 "北 우리 국민 피살했는데… 文대통령은 어제도 종전 운운"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20:59
  • 수정 2020.09.25 05:54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국방부 "북한, 우리 국민에게 총격 가하고 시신 불태워"


국방부는 24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보 당국은 A씨가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으로 숨졌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이날 발표는 정보 당국이 파악한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것이다.


▲김종인 "北 우리 국민 피살했는데… 文대통령은 어제도 종전 운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무책임을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이 피살당한 중대한 사건임에도 정부가 깜깜히 모를 수 있는지 답답하다"며 "핫라인 등 소통 채널은 허구였냐"고 성토했다.


▲우리 국민 사살하고 불태웠는데…군 "남북 군사합의 위반 아니다"


연평도 해상에서 어업지도를 하던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군에 사살되고 수중에서 불태워지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국방부는 이번 사건이 9·19 남북 군사합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덕흠 탈당] 당 지도부도 예상 못한 '깜짝 탈당'…국민의힘 '역공 모드'


박덕흠 의원이 23일 자신을 둘러싼 '피감기관 편법·특혜 수주 의혹'과 관련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무소속으로 결백을 밝히겠다"며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당 지도부와 사전 교류 없이 스스로 선택한 '깜짝 탈당'이라는 후문 속에 박 의원과 국민의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코로나, 추석이 고비인데…제주 방문객 30만명·강원도 호텔 '완판'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코로나19 대유행 가능성이 한풀 꺾이자마자 대규모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제주도와 강원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10월 초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대거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강원·제주 지역 호텔 예약률은 전날 기준 각각 94.9%, 56%로 조사됐다. 제주도의 경우는 내주 방문객이 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도 ‘영끌’…6개월 만에 3조원 껑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된 이후 주요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대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따른 생계용 자금 마련과 주식 투자용 자금 목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끌어다 쓴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설 것으로 예고되면서 ‘일단 만들어 놓고 보자’는 식의 심리가 확산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준영·최종훈, '집단 성폭행' 결말은 징역 5년과 2년 6개월


대법원이 집단 성폭행, 몰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정준영은 징역 5년, 최종훈은 징역 2년 6월의 원심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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