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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대출 연체율 0.33%…코로나 여파에도 역대 최저치

  • [데일리안] 입력 2020.08.12 12:39
  • 수정 2020.08.12 12:40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에도 시중은행의 연체율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에도 시중은행의 연체율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에도 시중은행의 연체율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름녀,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전월 말 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0.33%로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1조1000억원)은 전월보다 1000억원 감소했고, 연체 채권 정리 규모는 2조8000억원으로 2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연체율 그래프는 우하향하는 하는 추세가 있었고, 통상 은행들이 반기 말 연체채권을 적극적으로 정리해 6월에 연체율이 낮은 경향이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일부 채무상환을 유예해준 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39%로 전월 말보다 0.13%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3%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 말보다는 0.04%포인트 내렸고, 작년 6월 말보다는 0.46%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15%포인트 하락한 0.44%였고, 1년 전 보다는 0.06%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5%로 전월 말보다 0.05%포인트, 전년 동기보다 0.0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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