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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담수호 수위 사상 최고…재해 대응 수준 상향

  • [데일리안] 입력 2020.07.12 14:13
  • 수정 2020.07.12 14:13
  •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 포양호 유역이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자 중국 정부가 재해 경보를 강화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는 포양호의 수위는 경계 수준을 넘은 데 이어 12일 오전 8시 현재 22.75m까지 올라가 종전 최고였던 1998년의 기록보다 14㎝ 높아졌다고 밝혔다.


중국 수리부는 장시성을 포함한 중국 남부 지역의 홍수 피해가 확산되자 재해 방어 응급 대응을 2급으로 상향했다.


수리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후 212개 하천에서 경계 수위를 넘는 홍수가 있었으며, 이 가운데 19곳에서는 사상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장시성에서는 지난 6일 이후 계속된 폭우로 521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43만명이 긴급히 피난했다. 45만5000ha(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봤으며 988채의 가옥이 파손됐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직접적 경제 손실은 65억위안(약 1조1150억 위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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