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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9일 10시까지 짐 쌀 시간 드릴 테니 물러나라"

  • [데일리안] 입력 2020.07.08 10:54
  • 수정 2020.07.08 11:06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추미애, 윤석열에 '9일 10시' 최후통첩…"공(公)과 사(私) 함께 갈 수 없다"

진중권 "그걸 알면 추미애가 물러나라…'9일 10시'까지 짐 쌀 시간 드린다"

진중권 전 동양대 명예교수(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명예교수(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명예교수가 8일 추미애 법무장관이 9일 오전 10시까지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답을 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최후통첩을 한 것을 두고 "그 때까지 짐 쌀 시간 드릴 테니 추 장관이 물러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추 장관은 같은 날 법무부를 통해 "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고,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다"며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 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진 전 교수는 추 장관의 메시지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고,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다는 걸 안다면 추미애 장관은 물러나십시오"라며 "9일 10시까지 짐 쌀 시간을 드리겠다"고 꼬집었다.


윤 총장은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한 수사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해당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며, 윤 총장은 수사 결과만을 보고받으라는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이날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 6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법조계 원로들에게도 자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장들 다수는 "검찰총장의 지휘·감독을 배제하는 수사지휘는 위법하다"는 의견을 윤 총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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