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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코로나19 여파로 200억 하락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09:51
  • 수정 2020.04.09 09:51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트랜스퍼마르크트, 4월 추정 이적료 발표

전체 축구 선수 몸값 '12조원' 증발

손흥민. ⓒ 뉴시스손흥민. ⓒ 뉴시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손흥민(토트넘)의 몸값이 처음 하락됐다.


9일(한국시각) 선수 이적 소식과 추정 이적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웹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추정 이적료는 지난해 12월 8000만 유로(1060억 원)에서 6400만 유로(850억 원)로 20% 가량 빠졌다.


해당 사이트 추정 몸값에서 손흥민이 하락세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0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서 프로에 데뷔했을 당시 15만 유로(2억 원)로 처음 추정된 이후 손흥민은 지난해까지 계속해서 몸값이 떨어지지 않았다.


물론 손흥민의 몸값만 폭락한 것은 아니다.


현재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킬리안 음바페의 가치는 2억 유로(2650억 원)에서 1억8000만 유로(2390억원)로 하락했다.


세계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1억1200만)와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1억2000만 유로) 등도 몸값이 20%씩 하락했다.


전 세계에 걸쳐서는 선수들의 몸값이 모두 합쳐 90억 유로(약 11조9500억원)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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