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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카이 고토쿠, 양성 반응…일본 J리그도 비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3.30 21:42
  • 수정 2020.03.30 21:42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J리그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례

사카이 고토쿠. ⓒ 뉴시스사카이 고토쿠. ⓒ 뉴시스

일본 프로야구에 이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일본 J1리그(1부) 빗셀 고베는 3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29)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J리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는 사카이가 처음이다.


고베 구단에 따르면 사카이는 지난 25일 오후부터 체온이 38.0도까지 오르는 등 이상 징세를 보였고, 이후 두통과 인후통까지 호소하며 우려를 자아냈다.


결국 지난 28일 의사의 권고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09년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 1군 무대에 데뷔한 사카이는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를 거쳐 지난해 고베 유니폼을 입고 J리그로 복귀했다.


일본 국가대표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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