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구글③] “독주 막아라”…‘토종’ 앱마켓 대안 될까

[탐욕의 구글③] “독주 막아라”…‘토종’ 앱마켓 대안 될까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한 구글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 들어와 있는 모든 앱에 결제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파장이 거세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독과점 지위를 남용해 앱 생태계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 시장 전체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다. 서비스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용자 피해도 예상된다. 중소 개발사와 ‘상생’을 강조하며 개방형 플랫폼을 표방하던 구글이 이러한 정책을 결정한 배경과 문제점, 대안을 차례로 짚어본다.(편집자주)구글이 인앱결제 정책을 강행하면서 ‘원스토어’와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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