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글래머 여신’ 레이양 가족 공개, 우월한 유전자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10.14 06:46
수정 2019.10.14 06:47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의 근황이 화제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우리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레이양 자매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이국적인 미모와 함께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자매임을 알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미모 대잔치”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가족도 한 미모 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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