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총력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9.25 18:17
수정 2019.09.25 18:17

25일 인천 강화군 블은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양돈농가로 향하는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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