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부겸 "버닝썬 철저 수사"...박상기 "김학의·장자연 사건 조사 연장"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3.19 12:09
수정 2019.03.19 12:10
입력 2019.03.19 12:09
수정 2019.03.19 12:1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거사위원회 활동 및 버닝썬 수사 관련 법무부-행안부 합동 브리핑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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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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