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교복 챙긴 이유는?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3.05 00:51
수정 2018.03.05 16:54
입력 2018.03.05 00:51
수정 2018.03.05 16:54
구구단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구구단 미나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구구단 미나는 과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미나는 "저희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틀에 나눠서 했다"며 "저랑 혜연이가 아직 학생이다. 그래서 학교를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교복을 챙겨들고 갔다. 일터에 나가면서 교복을 챙기는 게 흔치 않아서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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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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