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와 함께 그룹활동 시절 "풋풋해"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9.04 15:24
수정 2017.09.04 17:28
ⓒ온라인커뮤니티

솔비가 논란에 휩싸였다.

화제가 된 발언에 의하여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솔비와 관련하여 과거 그녀의 풋풋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솔비는 2000년대 초반 길미와 함께 4인조 혼성 그룹 크레이지덕군단의 1기 멤버로 데뷔했다.

크레이지덕군단은 남자 멤버 두명 크레이지덕과 이수오가 군입대를 하며 해체됐다.

솔비는 사진 속에서 지금의 섹시하면서 엉뚱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4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릴 적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있을 것.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을 생각을 글로 옮겨 적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