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서태지, 너무 보고 싶었던 '우리들의 대장'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7.27 22:04
수정 2016.12.20 23:21
입력 2016.07.27 22:04
수정 2016.12.20 23:21
가수 서태지가 27일 서울 강남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페스트'의 VIP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스트'는 한국대중문화사의 살아있는 전설 서태지의 주옥같은 음악과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김다현, 손호영, 박은석, 김도현, 윤형렬, 오소연 등이 출연하며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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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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