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실물 본 개리 극찬 "장난 아니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3 09:40
수정 2015.12.03 09:41
입력 2015.12.03 09:40
수정 2015.12.03 09:41
서예지 실물 본 개리 극찬 "장난 아니다"
서예지 실물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서예지, 제시, 김유리, 초아, 장도연이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리는 서예지가 등장하자 "장난 아니야"라고 미모에 감탄했다.
서예지는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개리는 서예지를 계속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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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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