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심야 셀카, 한밤 중 글래머 드러내고 "알랑꼴랑?"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0.11 09:40
수정 2013.10.11 09:51
입력 2013.10.11 09:40
수정 2013.10.11 09:51
연기자 강예빈이 한밤 중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끝나고 와서 잠도 안오고 기분이 알랑꼴랑 하네요~^^집인데 새로 장만한 립스틱이 맘에 들어 셀카투척 합니다~ 굿밤♥되세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깊은 브이넥 사이로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밤 중에 이런 셀카를", "잠 설치겠네", "강예빈 글래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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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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