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후커 美 국무차관 면담…"안보 후속 논의 가속 기대"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02 19:20
수정 2026.06.02 19:21
입력 2026.06.02 19:20
수정 2026.06.02 19:21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안보 분야 합의사항의 후속 이행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후커 차관을 접견했다.
양측은 한미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 협의 개시를 환영했다.
양측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를 더욱 가속화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정세는 물론 중동 상황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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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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