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후보 “서천군 군민소득 중심 지역 순환경제 시대 열 것"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5.29 10:15
수정 2026.05.29 10:15

지난 5월 24일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에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후보가 참여했다. 유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실천 서약에서 유 후보는 “햇빛연금, 농어촌기본소득,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천형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야간경제와 미식관광을 브랜드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유승광 후보는 “서천군 군민소득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후보

유승광 후보는 20년 이상 교육계에 몸 담았던 향토역사학자 출신이다. 유 후보는 이번 공약으로 ▲금강하구둑 해수유통과 국가하구연구센터 유치 ▲장항브라운필드 국립공원 추진, ▲서천형 기본소득 추진 ▲야간경제와 미식관광 브랜드화 ▲장항생태산단 미래산업 혁신지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권선필 목원대 교수와 정석윤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서약을 통해 지방정부가 기부, 관광, 소비를 하나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사이버주민증을 통한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시대 준비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앞으로 데일리안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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