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한동훈 43% 하정우 37% 박민식 14% 순 [코리아리서치]
고수정 오수진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8 19:45
수정 2026.05.28 20:00
입력 2026.05.28 19:45
수정 2026.05.28 20:00
당선 가능성, 韓 45% 河 35% 朴 11% 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한동훈 후보가 43%, 하정우 후보가 37%,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4%를 기록했다.
같은 기관의 지난 19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 후보는 10%p 상승했고, 하정우·박민식 후보는 각각 1%p, 6%p 하락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4%, 하정우 후보는 39%, 박민식 후보는 14%의 지지를 받았다.
당선 가능성 질문엔 한동훈 후보가 45%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고, 하정우 후보 35%, 박민식 후보 11% 순이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을 했을 땐 하정우 후보는 43%, 박민식 후보는 28%로 나타났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하정우 후보는 40%, 한동훈 후보는 48%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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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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