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장기업 모험자본 투자' 특설과정 개강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5.28 16:43
수정 2026.05.28 16:46
입력 2026.05.28 16:43
수정 2026.05.28 16:46
IB·대체투자 실무자 32명 참여
투자 발굴부터 회수까지 실무 교육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비상장기업 투자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섰다.
기업가치평가와 사후관리, 회수 전략 등 모험자본 투자 전 과정을 다루는 특설과정을 개설하며 기업금융(IB)·대체투자 업계 실무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비상장기업 모험자본 투자' 특설과정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모험자본 시장 전반과 투자대상 발굴부터 기업가치평가, 사후관리, 회수에 이르는 모험자본 투자 전 과정을 금융투자업계 종사자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대형 증권사 생산적금융 추진부서, IB 부문, 대체투자 부문 등 업계 종사자 32명이 참여했으며, 강의 외에도 수강생과 벤처캐피탈(VC) 전문가 등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은 "비상장기업 투자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실제 투자 의사결정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상장기업 모험자본 투자' 특설과정 교육 기간은 5월 27(수)부터 6월 19일(금)까지 총 10일(40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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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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