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NOL골든티켓어워즈, 임영웅 2년 연속 대상…‘지킬앤하이드’ 뮤지컬상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5.28 13:51
수정 2026.05.28 13:51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가수 임영웅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OL 골든티켓어워즈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공연 시상식이다. 이번 제19회 어워즈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NOL 및 NOL 티켓에서 판매된 유료 공연을 대상으로 후보작과 후보자를 선정해, 지난 5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NOL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 모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임영웅 IM HERO TOUR 2025)에 돌아갔다. 가수 임영웅은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도 함께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인천부터 대구와 서울(KSPO DOME), 광주, 대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그리고 부산까지 총 24회 차에 걸쳐 약 25만2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공연 판매량(티켓 파워 100%)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공연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상 ‘지킬앤하이드’ 20주년 ▲베스트 연극상 ‘카포네 트릴로지’ ▲베스트 클래식/무용상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베스트 콘서트상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베스트 내한공연상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베스트 뮤직페스티벌상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선정하는 인물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 남자 배우상 김준수(‘알라딘’ ‘비틀쥬스’ 외) ▲베스트 뮤지컬 여자 배우상 정선아(‘물랑루즈!’ ‘멤피스’ 외)가 수상했다. 연극 부문에서는 ▲베스트 연극 남자 배우상 박근형(‘고도를 기다리며’ ‘더 드레서’ 외) ▲베스트 연극 여자 배우상 김신록(‘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프리마 파시’ 외)이 이름을 올렸다.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에는 홍나현(‘차미’ ‘마하고니’ 외), ▲씬스틸러상에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들(김영웅 외 5인: 한준용, 김강진, 최재훈, 손희준, 한선천)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신인상은 2026 팬콘서트를 성료한 그룹 ‘킥플립’에게 돌아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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